리파인, 부동산 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 선정

  • 등록 2022-10-05 오전 8:40:19

    수정 2022-10-05 오전 8:40:19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리파인(37745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부동산 분야 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부동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작년 11월 발표한 ‘부동산 신산업 육성방안’의 핵심 과제다.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거점 구축을 목표로 오는 2024년 말까지 추진한다. 부동산 신산업(프롭테크) 육성과 공공-민간산업 데이터 연계 기반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리파인은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출연금 등 지원 사업비를 통해 빅데이터 센터 구축에 참여한다.

리파인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약 500만건 가량의 임대차 등 관련 누적데이터를 활용, 공개데이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전세대출, 전세금 반환보증 관련 데이터 및 각종 공적 장부와 결합·가공, 취득할 수 있는 데이터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파인 관계자는 “해당 사업 추진으로 개발된 임대차 데이터는 데이터 활용 기반의 주거정책 수립, 전세사기 유형 분석과 사기예방모델 개발, 차세대 도시계획 활용 등 다방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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