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소속사 "손해본 건 우리..법적 대응 할 것"

  • 등록 2011-03-17 오후 1:29:24

    수정 2011-03-17 오후 1:29:24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해외 공연과 관련,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1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작년에 진행된 미국 쇼케이스 순회공연과 관련해 사기로 피해를 입었다는 박모씨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공연 투자자 박모씨는 "지난해 열린 JYJ의 해외공연 `JYJ Show-case Tour 2010`에 12억4000여만원을 투자했으나 소속사의 공연취소 등 기만행위로 인해 손해를 봤다"며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씨의 고소장에는 자신이 하청업자 김모씨에게 투자했다는 내용만 있을 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나 워너뮤직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일방적인 추측성 주장만 있다"며 "사기죄 등이 성립되지 않을 뿐더러 이 행위는 무고죄는 물론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미국 투어에서 프로모션 업체의 업무 미숙으로 금전적 정신적으로 손해를 입은 것은 우리 측"이라며 "JYJ와 팬들의 약속을 위해 책임을 묻지 않고 우리 측에서 모든 추가 비용을 지불해 공연을 마무리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분수대에 아기천사
  • 또 우승!!!
  • 물속으로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