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시선 꽂히는 쇄골 매력.."오늘 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다비치 신곡 발표와 맞물려 트위터에 사진 공개
  • 등록 2013-07-04 오후 2:24:02

    수정 2013-07-04 오후 2:24:02

가수 강민경.(사진=강민경 트위터)
[이데일리 스타in 이지혜 인턴기자]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트위터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오늘 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 다비치, 이 노래는 누가 그리운지 몰라도 누가 그리워질 거 에요. 마음에 들길 바라요. 사진은 오늘따라 셀카 찍고 싶어서 그래”라고 적었다.

강민경은 트위터 글에서 다비치의 신곡 ‘오늘 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언급했다. 다비치는 4일 정오 디지털 싱글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공개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은 “다비치 노래를 들으니 정말 누군가가 그리워질 것 만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는 “보고 싶어 너 보고 싶어”, “생각하면 할수록 네가 너무나 보고 싶어서” 등 가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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