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

  • 등록 2019-07-12 오후 2:08:26

    수정 2019-07-12 오후 2:08:26


11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이스라엘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오스트리아, 캐나다, 대만, 홍콩 등 12개국 22개팀이 참가해 우승컵에 도전한다. 2019.7.11/뉴스1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