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0자 책꽂이]슈퍼리치는 해외주식에 투자한다 외

  • 등록 2020-06-24 오전 6:00:00

    수정 2020-06-24 오전 6:00:00

△슈퍼리치는 해외주식에 투자한다(전래훈|288쪽|북스톤)

코로나19로 부는 주식 열풍에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해외투자에 나서고 있다. KB증권에서 해외주식 컨설팅 팀장을 맡아온 저자가 실패하지 않는 해외주식 투자 비법을 알려준다. 종목 설명, 분산투자 방법, 최소 3개국 이상 통화 보유하기 등 기초부터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슈퍼리치’로 불리는 강남 부자들의 실제 포트폴리오도 공개한다.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김선지|304쪽|은행나무)

편견과 차별, 억압에 맞서온 21명의 여성 미술가들의 이야기.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의 태동까지 여성에게 강요된 전통적 성 역할을 뿌리친 이들의 족적을 좇는다. 르네상스 시대 남성이 독점한 조각분야에 최초로 도전한 프로페르치아 데 로시부터 사후 350년 만에 빛을 본 17세기 플랑드르 화가 클라라 페테르스까지. 지금껏 미술사에 드러나지 않은 부분을 조명한다.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남대일 외4 명|444쪽|한스미디어)

국내외 성공한 혹은 유망한 스타트업 101곳을 선정해 핵심제공가치와 수익공식·핵심자원·핵심프로세스를 정리했다. 2015년 초판, 2018 에디션에 이은 세 번째 개정판이다. 기존 케이스에 인수·합병 등 주요 이벤트를 업데이트 했고, 산업이 바뀌면서 구식이 된 비즈니스 모델 44개는 교체했다. 독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구독 경제 모델도 추가했다.

△절멸의 인류사(사라시나 이사오|272쪽|부키)

700만 년 전 강한 신체도, 날카로운 이빨도, 몸을 보호해 줄 털도 없는 벌거숭이였던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분자고생물학자인 저자는 기존의 인류에 대한 학설을 새롭게 뒤집고 인류가 약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송곳니가 없어 평화를 택했고, 털이 없어 장거리 이동에 강했고, 신체적으로 불리해 싸움이 일어나기 전 도망을 가서 살아남았다고 이야기한다.

△세계사의 중심축이 이동한다(다마키 도시아키|280쪽|사람과 나무사이)

황하 문명은 어떻게 세계사의 중심축이 됐고, 15세기 왜 유럽에게 패권을 뺏겼을까. 세계사의 중심축이 되고 경제 패권을 장악하게 되는 인류사의 주요 사건을 저자는 글로벌리제이션(globalization)이라 부르며 설명한다. 700만 년 동안 인류사에 일어난 3번의 핵심 글로벌리제이션을 통해 세계사의 중심축이 아시아로 넘어올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일, 시간, 성과(삼성경제연구소 시간관리연구팀|316쪽|SERI BOOK)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깨닫는 점은 일의 성과가 좋은 사람들은 시간 관리를 잘한다는 것이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어떻게 시간을 최대로 활용해 성과를 낼지, ‘업무의 특성을 파악해 구분짓기’처럼 단순해 보이는 시간관리법을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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