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1.54 16.22 (-0.62%)
코스닥 865.12 6.98 (-0.8%)

비와이 결혼, 교인들은 알고 있었다…성지글 보니

  • 등록 2020-10-22 오후 1:54:31

    수정 2020-10-22 오후 1:54:31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래퍼 비와이가 8년 넘게 교제한 여자친구와 오는 12월 결혼한다.

비아이 인스타그램
22일 한 매체는 “비와이가 오는 12월 8년째 교제해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비와이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비와이의 결혼 소식은 언론 보도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언급됐다.

이날 오전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와 비와이 결혼하네”라고 글을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디 떴어?”라고 물었고, 글쓴이는 “모바일 청첩장 와서”라고 답했다. “비와이와 아는 사이냐”라는 질문에 글쓴이는 “팬 아니고 같은 교회”라고 말했다.

또 네이버 지식인에도 한 누리꾼이 지난해 “비와이와 결혼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다른 누리꾼이 지난 15일 “비와이님 2020년 10월 31일에 결혼하세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네이버 지식인 캡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알 사람은 다 알았구나”, “결혼 진짜 하네. 축하한다”, “신기하다”, “성지순례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와이는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5년째 열애 중이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를 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비와이는 “교회 모임에 씨잼과 함께 갔다가, 단발머리를 한 여자친구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4개월 짝사랑 후 본격 연애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비와이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유명하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