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4조에서 1분28초73으로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1위는 미국의 크리스틴 산토스가 차지했다.
준준결승 2조에서 경기를 치른 이유빈은 1분29초120을 기록,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준결승에 오른 선수 가운데 5위 기록, 이유빈은 7위 기록이었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