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한 레프트 펀치 성공하는 최현미

  • 등록 2016-03-28 오전 9:55:29

    수정 2016-03-28 오전 9:55:29

【광명=뉴시스】 세계권투협회(WBA) 여자 슈퍼페더급(58.97㎏급) 챔피언 최현미가 27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 마련된 특설링에서 콜롬비아 다이애나 아얄라를 상대로 타이틀 3차 방어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최 선수는 10라운드 경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방어전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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