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강해져..열심히 하겠다"…이승기, 제대 후 다음 행보에 `주목`

  • 등록 2017-10-31 오후 3:28:15

    수정 2017-10-31 오후 3:28:15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1년 9개월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31일 만기 전역한 가운데 그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모지고 있다.

이승기는 이날 오전 제13공수특전여단 75대대에서 열린 전역식을 갖고 전역 신고와 함께 소감을 밝히며 연예계로 복귀를 알렸다. 그는 “전역에 대한 설렘보다 함께 했던 부대 사람들과 정리했던 시간들이 아무리 해도 짧고 아쉬웠다”면서 “전역증을 받고 예비군 마크를 달았지만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복무 중에는 전역을 하면 하고 싶은 걸 상상하며 수많은 설렘을 안고 살았는데 막상 전역을 하니 아무것도 생각 안 난다”며 “멘탈이 더욱 강해졌다. 최악의 시기라고 하지만 특전사 복무를 하며 최고의 시간이 됐다. TV에 많이 나와 여러분이 피로하다고 할 정도로 활동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승기, “전역 신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승기의 전역과 함께 향후 그의 활동 계획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제대 전 이미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연출 박홍균) 출연을 검토 중이다. 출연이 확정된다면 극중 이승기는 우마왕과 대립하는 악동 손오공 역을 맡을 예정이다.

또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영화 ‘궁합’도 이승기의 전역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궁합’은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 옹주(심은경 분)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천재 역술가 서도윤(이승기 분)의 운명을 그린 영화다.

이 밖에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나영석 PD의 예능프로그램 출연도 예상할 수 있다. 이승기는 나영석 PD 사단으로 불릴 만큼 KBS2 ‘1박2일’부터 tvN ‘신서유기’까지 좋은 호흡을 보여줬던 터. 일각에서는 새롭게 론칭하는 ‘강식당’ 출연을 점치는 등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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