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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2018 1분기 가요계 최고 '급상승 스타'

  • 등록 2018-03-30 오전 11:31:11

    수정 2018-03-30 오전 11:31:11

모모랜드(사진=더블킥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성과가 눈부시다. 2018년 1분기 가요계 최고 히트상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모랜드가 1분기 가요계에서 가장 빼어난 성과를 거둔 가수, 그룹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인기, 성과의 상승 폭이 가장 크다는 데는 이견이 적을 게다.

모모랜드는 지난 1월 3일 발매한 미니 3집 ‘GREAT!’의 타이틀곡 ‘뿜뿜’으로 1분기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컴백 쇼케이스 당시 올해 목표를 ‘신곡이 차트 100위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밝힐 정도로 낮았던 인지도는 ‘뿜뿜’ 활동을 통해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뿜뿜’ 활동으로 모모랜드는 음원 사이트 차트 100위 진입은 물론 역주행을 통한 톱10 장기 랭크, 1월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작된 음악 순위프로그램 6관왕 등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2018년이 시작할 때만 해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성적들이다. 모모랜드는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뿜뿜’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음원차트에서는 여전히 강세다. ‘뿜뿜’은 30일 낮 11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다시 역주행을 했다.

모모랜드의 열풍이 단발성으로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음악방송, 음원차트 1위라는 기록은 대중의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그 만큼 지켜보는 눈이 많아지고 새로운 음악으로 컴백하면 들어보고 싶은 궁금증, 기대감도 높아진다.

더구나 모모랜드는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이 아직 다 공개되지 않았다. 모모랜드의 멤버는 9명이다. 숨겨진 카드가 그 만큼 많다는 얘기다.

‘뿜뿜’ 컴백 전 모모랜드의 간판 역할은 낸시가 했다. 모모랜드 데뷔 전 어린이 예능 ‘막이래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낸시는 모모랜드에서도 여전한 미모와 끼를 과시했다. ‘뿜뿜’ 컴백에 앞서서는 ‘연예가중계’에 출연해온 주이가 ‘라디오스타’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B급 코드’ 아이돌 멤버의 대표주자로 나섰다. 최근에는 연우가 화보 촬영을 한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며 모모랜드 멤버들의 인기 바통을 이었다.

모모랜드 멤버의 다음 주자는 누가될까? 다음 활동은 언제 다시 시작할까? 모모랜드의 인기 질주를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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