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아이돌 목격담 허위유포, 진실은?…"많은 분들께 피해끼쳐 죄송"

  • 등록 2020-05-14 오후 7:41:38

    수정 2020-05-14 오후 7:41:38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이 제기돼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낳은 가운데 해당 목격담을 최초로 유포한 누리꾼이 해당 사실이 허위라 밝히며 사과했다.

사진은 본문과 관련 없습니다. (사진=이데일리 DB)
해당 루머 유포자라 주장한 A씨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지난 9일 트위터에서 B씨의 이태원 클럽 루머에 관한 이야기를 보고 사건과 함께 트위터에 관련 글을 올렸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선동해 많은 B씨 팬 분께 피해를 끼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첨부한 사진 또한 B씨와 전혀 상관 없는 사진이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갖고 진짜인 척하며 글을 올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최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로 다른 인기 아이돌 그룹에 속한 멤버 B와 C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 일대 인근의 바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게재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낳았다.

이들은 지난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태원 바에 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된 가운데, 다수 사람들이 모이는 클럽에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B, C의 정체를 추측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특히나 최근 이태원 클럽, 바 등지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클럽 방문 여부와는 상관없이 B, C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는 13일 동아닷컴에 “아티스트 사생활 관련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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