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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아동학대 근절 '폴리시드 맨' 캠페인 홍보대사

  • 등록 2020-09-14 오후 6:01:04

    수정 2020-09-14 오후 6:01:0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020 폴리시드 맨’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14일 KQ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에이티즈(사진=KQ엔터테인먼트)
‘폴리시드 맨’은 호주의 비영리단체 YGAP가 기획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으로, 아이들이 신체 및 정신적 폭력에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한 손가락에만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으로 표현한다. 지난해에만 10억명에 달하는 아동들이 폭력을 겪었고, 이는 전 세계 어린이의 절반에 해당된다.

에이티즈가 이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에는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 데뷔 전부터 ‘폴리시드 맨’ 캠페인을 접하고 스스로 참여하고 있던 에이티즈의 리더 홍중이 데뷔 후 전 세계 팬들을 만나며 이 캠페인 또한 자연스럽게 퍼져나갔다. 그에 따라 수많은 글로벌 팬들이 캠페인을 언급하고 기부활동에 동참하며 이 사실을 알게 된 ‘폴리시드 맨’ 캠페인 측에서 에이티즈에게 공식 홍보대사 제안을 한 것이다.

에이티즈 멤버들은 “오래 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봐 왔던 캠페인의 홍보대사가 되어 더욱 뜻깊고, 많은 분께 이 캠페인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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