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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주거 타운 선화동에 ‘하늘채 스카이앤’ 우뚝

전용 84㎡ 아파트 998가구, 오피스텔 82호 규모
다음달 2일 특별공급, 3일부터 1순위 청약 예정
  • 등록 2020-11-27 오전 6:04:00

    수정 2020-11-27 오전 6:04:00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대전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사진=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호)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전체 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나와 조합원들 대부분으로 공급이 이뤄지는 재개발사업과는 달리 많은 실수요자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

단지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대전의 신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다. 이번 분양은 원도심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 반경 1.5km 내에 14곳의 재개발·재건축이 추진 중이며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바로 옆에는 2차 분양이 예정돼 있어 향후 대규모 하늘채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대전의 중심인데다 원도심에 속해 잘 갖춰진 주거 인프라도 자랑한다.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간을 잇는 BRT노선(1001번 버스)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로역에서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 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서대전역(KTX 호남선), 대전복합터미널, 동대전 IC 등도 인접해 광역적 이동이 편리하다.

4베이 적용에 남향위주로 단지가 배치되며 전세대가 일반 천정고(2.3m)보다 높은 2.4m 천정고(우물 천정 포함시 2.5m)를 반영해 개방감 있는 주거 공간을 연출했다. 주방에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형 다이닝(일부), 이동 가능해 다양한 공간연출을 할 수 있는 모듈형 칸칸시스템(유상)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주방과 거실에는 60mm로 상향된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한다.

분양 관계자는 “높은 미래가치와 대전에서 그동안 공급됐던 단지와는 차별화된 우수한 상품으로 선보여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전 중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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