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는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의 개봉을 앞두고 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다. 1971년 1월 23일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발생한 납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다.
하정우는 극 중 여객기가 납치된 하이재킹 상황에서 납치범의 위협에 대응하면서도 최대한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기장 태인 역으로 전작들과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큰아버지가 된 소감을 묻자 하정우는 “얼마 전 아기 이름도 정했더라. 사실 저도 황보라에게 ‘오덕이’ 이름을 몇 개 줬었다”며 “조카가 생기니 너무 신기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일성 말고도 김종대왕, 김순신, 김두한 이런 이름들을 제안하며 끊임없이 장난을 쳐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여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조카가 태어나고 이를 지켜보니 나도 이젠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턱 밑까지 차오른 상황”이라며 “그래서 50세가 되기 전까지 결혼해 그 꿈을 이루고 싶다. 지금 만 나이 기준으로 약 4년 정도 시간이 좀 남아있다”는 바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하이재킹’은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포토]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시작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963t.jpg)

![[포토] 일자리 찾는 어르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716t.jpg)
![[포토]'답변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680t.jpg)
![[포토]오픈 하루 앞둔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630t.jpg)
![[포토]릴레이 천막농성, '대화하는 장동혁-송언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000507t.jpg)
![[포토] 바른언론시민행동, '가짜 경제뉴스 폐해와 대책 심포지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900927t.jpg)
![[포토]한국은행-한국금융학회,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금융의 역할 심포지엄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900847t.jpg)
![[포토]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과제 공청회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900642t.jpg)
![[포토]안소현,귀여운 하트 인사로 마무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03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