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2011년 달력 61만부 판매…지난해 판매량 벌써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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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2-07 오후 3:15:39

    수정 2010-12-13 오후 4:22:50

▲ 하하, 길,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이 누드촬영을 감행한 `무한도전` 2011년 달력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MBC `무한도전`의 2011년 달력 예약판매가 실시된 지 17일 만에 지난해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었다.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2010년 달력의 경우 총 판매량이 53만부 정도였지만 2011년 달력은 지난 5일까지 총 61만2000부가 판매됐다.

탁상용 달력이 43만5000부, 벽걸이형이 9만7000부, 다이어리 6만권, 브로마이드 1만800부로 각각 집계됐다.

`무한도전`의 2011년 달력은 지난달 19일 예약판매가 시작돼 5일까지 17일이 지났다. 2010년 달력이 예약판매 실시 후 17일 동안 42만부 정도가 판매된 것과 비교하면 30% 가까이 더 팔렸을 정도로 내년 달력의 인기는 더 높아졌다.

더구나 2011년 달력은 아직도 판매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판매량이 100만부를 돌파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은 2007년부터 달력을 제작,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해 팬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7명의 멤버 중 길과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 하하가 누드촬영을 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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