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로피와 함께`

  • 등록 2012-07-10 오후 6:37:35

    수정 2012-07-10 오후 6:37:35

[인천=이데일리 권욱 기자] US오픈골프 우승으로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최나연이 10일 오후 인천광역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 잠시휴식을 취한 최나연은 오는 20일 일본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만사 사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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