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베드신 공사' 발언에 영화 '댄스타임' 화제

  • 등록 2014-02-06 오후 2:41:52

    수정 2014-02-06 오후 2:41:52

배우 라미란이 출연한 영화 ‘댄스타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댄스타운’ 스틸컷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라미란이 출연한 영화 ‘댄스타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미란은 “영화에서 공사도 안 하고 베드신을 촬영했다. 극 중 탈북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영하 22도 날씨에 방산시장 길에서 베드신을 찍었다”고 전했다.

라미란이 말한 공사는 베드신 촬영 당시 배우들의 신체 주요 부위를 가리는 작업을 말한다.

지난 2011년 개봉한 ‘댄스타운’은 전규환 감독의 ‘타운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라미란은 극 중 탈북 여성 리정림 역을 맡아 한국 사회에서 차별당하는 탈북자의 삶을 그려냈다.

앞서 전규환 감독은 ‘모차르트 타운’(2008), ‘애니멀 타운’(2009)을 연출했다. 전규환 감독의 타운 시리즈 삼부작은 해외 영화제에서 특별전 및 회고전으로 수차례 상영된 바 있다.

‘댄스타운’은 2011년 미국 댈러스아시안영화제 대상과 2012년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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