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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세종시에 따르면 하루 전날 오후 10시 기준 공항검역 단계에서 발열 또는 호흡기 질환이 확인돼 유증상자로 자가격리 중인 이는 2명이었다. 의사환자로 1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고 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세종시 확진자의 경우 대구 경북 지역과 다른 신천지 교인이 감염됐는지, 대구 방문자가 감염됐는지, 공항검역에서 걸러진 유증상자가 감염됐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세종시 관계자는 “곧 조사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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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세종에서도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하루 전날 오후 10시 기준 공항검역 단계에서 발열 또는 호흡기 질환이 확인돼 유증상자로 자가격리 중인 이는 2명이었다. 의사환자로 1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고 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세종시 확진자의 경우 대구 경북 지역과 다른 신천지 교인이 감염됐는지, 대구 방문자가 감염됐는지, 공항검역에서 걸러진 유증상자가 감염됐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세종시 관계자는 “곧 조사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하루 전날 오후 10시 기준 공항검역 단계에서 발열 또는 호흡기 질환이 확인돼 유증상자로 자가격리 중인 이는 2명이었다. 의사환자로 1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고 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세종시 확진자의 경우 대구 경북 지역과 다른 신천지 교인이 감염됐는지, 대구 방문자가 감염됐는지, 공항검역에서 걸러진 유증상자가 감염됐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세종시 관계자는 “곧 조사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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