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연예계 대표 `천사 부부` 차인표 신애라와 션 정혜영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뭉쳤다.
이들은 12일 오후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국제 어린이 구호 단체 컴패션 후원자들과 함께 월드컵 응원을 펼쳤다.
이날(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그리스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심태윤 황보 유선 등 컴패션 소속 연예인들도 함께 했다.
|
(사진=컴패션)
☞[포토](여기는 남아공) 첫골 이정수, `바로 이거야!`
☞[포토]'영동대교 가득 메운 응원단!'
☞[포토]'붉게 물든 영동대교'
☞(남아공 월드컵)비오는 첫 한국전, 극장가 웃었다
☞(남아공 월드컵)대한민국 첫골, 이정수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