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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사용자 품에`..새로운 신화 쓸까

미국서 아이폰4 배송 시작..사용자들 리뷰 게재
국내 7월 정식 출시 기대도 높아져
  • 등록 2010-06-23 오전 8:29:21

    수정 2010-06-23 오전 8:29:2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4`가 공지와 달리 공식 출시 이틀 전인 22일 일부 예약 주문자들의 품에 안겼다.

23일 엔가젯 등 IT 관련 블로그들에 따르면 이날 아이폰4를 배송받은 사용자들의 제품 개봉 사진이 커뮤니티 등에 게재됐다.

▲ 아이폰4
애플은 아이폰4 선주문에 60만명이 몰리면서 물량이 부족, 배송일을 7월 중순까지 미룬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에 아이폰4의 정식 출시가 7월로 연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이후 애플은 일부 예약주문자들에게 23일까지 제품을 배송하겠다는 메일을 발송, 24일로 예정된 정식 출시가 문제없음을 밝혔다.

한편 일본 등에서도 예약 주문자들에게 아이폰4 배송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IT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소프트뱅크 측으로부터 `24일 아이폰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아이폰4 예약판매 배송시작으로 애플이 물량부족 현상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우려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24일 오프라인 판매에 얼마나 많은 물량이 소진될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외 국가에서는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2ch` 등 커뮤니티에 따르면,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도쿄 일부 애플스토어에는 사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물량부족 우려에도 불구, 아이폰4 배송이 시작됨에 따라 예정대로 7월 중순 국내에 아이폰4가 정식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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