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아틱스, 시사주간지 표지 장식 "K합의 선구자"

  • 등록 2012-02-16 오후 4:21:30

    수정 2012-02-16 오후 4:21:30

▲ 아지아틱스를 표지모델로 내세운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글로벌그룹 아지아틱스가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한국판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14일 발행된 뉴스위크지는 “한국 힙합 세계를 합하다”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커버스토리로 다루며 아지아틱스를 표지모델로 실었다.

한국 판 뉴스위크지는 “K합(K-hop)은 소울, 힙합, 일렉트로니카, 에스닉 뮤직을 바탕으로 세계의 음악팬을 만족시키는 진정한 크로스오버 히트를 추구한다”며 “이는 K팝보다 훨씬 깊이가 있는 음악 혁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합은 지금까지의 한국음악과 달리 소울의 성격이 뚜렷하고 R&B의 영향이 강하다. 아지아틱스는 개성이 강한 최첨단 사운드이며 무엇보다 힙합 그 자체”라는 빌보드지의 롭 슈월츠 도쿄 지국장 인터뷰를 인용하며 비아이돌 음악의 글로벌한 성공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앞서 아지아틱스는 이 잡지의 미국과 일본판에서 다룬 같은 제목의 기사에 아이돌그룹 투애니원(2NE1)과 함께 한국 힙합의 대표주자로 꼽히기도 했다.

아지아틱스는 신인 뮤지션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악지가 아닌 시사주간지 한-미-일 판을 모두 섭렵하며 K합 뮤지션의 `선구자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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