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에이스테크, 새로운 CI 공개

  • 등록 2020-02-09 오전 10:18:01

    수정 2020-02-09 오전 10:18:01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무선통신장비업체 에이스테크(088800)놀로지가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 비전을 담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구관영 회장이 지난 1980년 창업한 에이스테크는 안테나와 필터 등 기지국장비에 들어가는 장치와 부품에 주력하며 1G부터 5G 이동통신까지 글로벌 무선통신 시장 발전과 맥을 함께 해왔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이동통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5년 만에 변경한 이번 CI는 ‘인간존중, 기술선진, 인화단결’이라는 경영이념과 함께 글로벌 통신장비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변경한 CI 심볼은 ‘A’와 ‘ACE’를 강조해 ‘최고의 기술, 최고의 품질, 최고의 기업’을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전자기파를 3D(3차원)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특히 빨강이었던 기존 톤을 파랑으로 과감히 변화시켰다.

홍익표 에이스테크 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에서 드물게 40년 역사를 가진 통신장비회사로 성장했다”며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통신장비기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이달 중 베트남에 1만 5000평 규모로 공장을 신축해 가동에 착수하는 등 생산 차질 가능성을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CI와 함께 5G, 인공지능 등 무한경쟁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스테크는 새로운 CI를 제품과 홈페이지 등 다양한 곳에 적용하는 한편, 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0 MWC’ 행사에 참가해 새로운 CI를 적용한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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