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사채원리금 상환 예정…자산 유동화 추진”

  • 등록 2022-10-07 오전 8:45:12

    수정 2022-10-07 오전 8:45:1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네오펙트(290660)는 조기상환이 청구된 사채원리금의 미지급 사유를 해소하겠다고 7일 밝혔다.

네오펙트는 제1회 전환사채(CB) 중 조기상환 청구된 33억원의 원리금 미지급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채권자와 협의해 미지급된 29억7000만원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네오펙트는 다양한 재무적 활동을 통해 조속히 상환 자금 확보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보유 중인 비유동자산의 유동화, 금융권을 통한 차입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 중이다.

네오펙트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조기상환청구로 일시적 자금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며 “상환에 필요한 자금 이상의 비유동자산을 확보하고 있고, 추가 자금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음 달 말까지 차질없이 원리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펙트는 재무적 개선활동과 함께 영업 활성화를 통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혁신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많은 유럽, 미국 등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