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경진대회 개최…서비스 역량 향상

신속한 제품 고장 수리·서비스 혁신 등 겨뤄
  • 등록 2022-11-25 오전 9:00:07

    수정 2022-11-25 오전 9:00:07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제27회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열고 최고의 기술 인재를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27회 서비스 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한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제품을 수리하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겨루는 자리다. 지난 1986년 업계 처음으로 시행한 뒤 이어져 서비스 기술역량 향상과 우수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올해로 27회째인 이번 대회는 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지난 22~24일 사흘간 열렸다.

대회 종목은 수리기술 경진, 서비스 혁신사례 발표 등 9개다.

‘수리기술 경진’은 실제 서비스 환경과 동일한 상황에서 제품 고장을 신속·정확하게 수리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종목이다. 가전제품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여러 제품을 수리할 수 있는 멀티기술 전문성에 초점을 맞췄다. 진행했다. 스마트싱스로 제품을 연결해 사용하고 한 번의 출장 서비스로 여러 제품을 점검받고자 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해당 종목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 5600여 명 중 700여 명이 지역별 예선에 참가했고, 이중 105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했다.

‘제27회 서비스 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한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혁신사례 발표’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장비나 기술을 연구해 발표하는 종목으로, 채택된 아이디어는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종목별 우수 성과자 30명에 대해 금·은·동상을 수여했다. 최고 점수를 얻은 8명은 고용노동부 장관상(4명),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협회장상(4명)도 추가로 받았다.

주희주 삼성전자서비스 인재개발팀장 상무는 “제품간 융복합 트렌드로 엔지니어의 멀티기술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술력 중심의 토탈서비스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울산센터 이경률(왼쪽부터), B2B의정부센터 정희성, 삼성전자서비스 송봉섭 대표이사, B2B 강북센터 김세훈, B2B서울지점 신진우 등 제27회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게 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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