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지난 2월 입대해 군 복무중인 배우 주지훈(28)이 "이준기와는 동갑내기라 친구처럼 재밌게 지낸다"고 웃으며 말했다.
주지훈은 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생명의 향해' 현장 공개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습이 2주 정도 남았는데 배우들 모두 땀흘리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준비 상황을 전했다.
이어 "좋은 작품으로 다가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권욱 수습기자)
▶ 관련기사 ◀
☞[포토]이준기 `연기에 푹 빠져서`
☞[포토]이준기 `오늘 공연 어땠나요?`
☞[포토]주지훈-이준기 `뮤지컬 연습은 진지하게~`
☞[포토]주지훈 `노래도 열심히`
☞'이등병' 이준기 "군기 빼고 연기하는게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