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정대현, 팬들과 생일 파티…200명 참여

  • 등록 2019-06-24 오후 4:58:38

    수정 2019-06-24 오후 4:58:38

사진=STX라이언하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 가수 정대현이 생일 앞두고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정대현은 지난 22일 약 2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데뷔 이래 첫 단독 생일 팬미팅 ‘대현 생일 파티’를 개최했다.

솔로곡 ‘너는 내게’와 ‘베이비(Baby)’로 감미로운 오프닝 무대를 선사하며 무대로 등장한 정대현은 “이번 생일 팬미팅이 한국에서 하는 제 생애 첫 생일 팬미팅”이라며 애교 섞인 멘트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코너 ‘대현이 궁금해’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과 지난 4월 발매한 솔로 앨범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새 앨범, OST 발매,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생일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는 팬들이 정대현을 위해 준비한 깜짝 영상 시사와 케이크 촛불을 불며 함께 소원을 비는 시간이었다. 정대현은 소원으로 “많은 걸 바라지 않고 모두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뒤이어 정대현은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손편지를 낭독하며 많은 팬들을 울고 웃게 했다. 정대현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시간 동안 보잘것없는 제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건 팬 여러분이다. 힘들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건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있었기 때문”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비에이피(B.A.P)의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를 부르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정대현은 차기 앨범 준비 중에 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나 홀로 집에' 이제 끝... 우리동네키움센터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