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전원 음성 판정

109명 대상 지난달 4~12일 교육…지난 22일 통보
"선수 건강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할 것"
  • 등록 2022-11-23 오후 3:57:57

    수정 2022-11-23 오후 3:57:57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3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허구연 KBO 총재가 지명 받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KBO는 2023 KBO 신인지명 선수 110명 중 대학 진학 예정 선수 1명을 제외한 10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4일부터 12일까지 도핑 방지 교육 및 검사를 실시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지난 22일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는 결과를 KBO에 통보했다.

KBO는 “신인지명 선수를 대상으로 도핑 검사 및 방지 교육을 실시해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도핑방지 교육 및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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