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김희선, 불륜 저지른 김남희·연우 응징 시작

  • 등록 2024-06-14 오후 3:25:55

    수정 2024-06-14 오후 3:25:55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우리,집’ 김희선이 남편과 내연녀를 향한 반격에 나선다.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김희선은 무너져가는 가정을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 노영원 역을 맡았다. 믿었던 가족들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고도 가정을 지키기 위한 노영원의 다채로운 감정 변주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극중 영원은 세나(연우 분)와 불륜 후 자살 자작극까지 벌인 남편 재진(김남희 분)이 뻔뻔하게 제 발로 집에 돌아오자 분노를 쏟아냈다. 가족의 연이은 배신에 이성적으로 상황을 정면 돌파한 가운데 영원이 나홀로 공항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영원은 주위를 살피며 어디론가 향하는가 하면, 누군가를 지켜보는 듯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딘가 싸늘하고 냉랭한 영원의 표정에서 그가 또 한번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했음을 짐작케 한다.

특히 극중 김희선은 네 번째 타깃이 아들 도현(재찬 분)이라는 사실을 걱정하며 “저도 제 아들부터 챙기겠다”고 나선 상황인 만큼 김희선이 남편과 내연녀를 응징하고 가정을 지킬 수 있을지 그의 활약에 기대가 더욱 커진다.

‘우리, 집’은 14일 오후 9시 50분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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