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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빈의 예비신부는 10세 연하의 정현희 씨로 5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평범한 직장인이다. 조영빈은 정 씨가 성격이 쾌활하고 힘들 때마다 옆에서 자신을 위로해주고 지켜준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빈은 2000년 SBS 김미화 데뷔 20주년기념 콘서트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웃찻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뮤지컬 출연 및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에서 목소리 더빙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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