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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20일 ‘Swiss Friends’라는 이름으로 스위스 친선대사를 맡은 한지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뤼에르, 체르마트, 베른, 루체른 등 스위스 곳곳을 여행한 화보에서 한지민은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여신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한지민은 원어민을 방불케 하는 뛰어난 영어 실력을 과시하며 밝은 친화력과 지치지 않는 호기심을 선보여 스태프들로부터 ‘최고의 여행 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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