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FX걸 허윤미, "맨몸 스쿼트도 단련된 몸매예요"

FX걸 허윤미.(사진=허윤미 페이스북)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가수 겸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7월의 FX걸’로 선정됐다.

FX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허윤미의 선정 소식과 함께 “귀엽고 섹시한 팔색조 매력의 가진 허윤미”라고 표현했다. 사진 속에서 허윤미는 니트 사이로 슬쩍 내보이는 속살과 함께 묘한 표정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섹시한 매력과 청순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게 허윤미만의 매력이라고 평했다.

1986년생인 허윤미는 172cm 51kg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했다. 2007년에는 스완 디지털 솔로 앨범 ‘부밍 스완!’을 발표했다. 2013년 제8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 인기상을 수상할 정도로 튼튼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허윤미는 공식 페이스북과 카페를 통해 팬들과 사진을 공유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