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일 범죄피해자 자녀 장학 지원 결연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 등록 2012-01-05 오후 4:29:27

    수정 2012-01-05 오후 4:29:27

▲ 사진=삼성 라이온즈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삼성라이온즈는 5일 대구지방검찰청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 강력범죄피해자 자녀 장학금 지원 결연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거행했다. 홍보대사에는 이승엽이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 사장과 송삼봉 단장, 류중일 감독 그리고 이승엽을 비롯한 10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장학금은 총 2400만원으로 류중일 감독과 오승환, 최형우를 비롯한 삼성라이온즈 선수 20명이 1인당 매월 10만원씩 모아 삼성라이온즈 선수와 강력범죄피해자 자녀가 1:2 결연을 맺어 조성한다.

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지난 해까지 3회에 걸쳐 실시했다.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그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속에 상처를 회복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곳이다.

삼성라이온즈는 이번 결연 활동을 통해 범죄피해자들에게 센터의 이용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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