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간 전혜빈 `여자 김병만` 찬사 들어

  • 등록 2012-01-17 오후 5:49:53

    수정 2012-01-17 오후 5:49:53

▲ `정글의 법칙W` 촬영 중 나무에 올라 작업하는 전혜빈(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탤런트 전혜빈이 정글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전혜빈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왈라완섬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의 여성판인 `정글의 법칙 W`를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전혜빈이 의외의 적응력을 보여주며 제작진과 다른 여자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혜빈은 여자 김병만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야생 상황을 즐겼다고 한다.

`정글의 법칙` 제작 관계자는 “전혜빈이 가냘픈 몸매와 달리 능숙한 톱질과 칼질, 원숭이처럼 나무에 스스럼없이 오르는 등 정글에 완벽하게 동화됐다”며 “다른 멤버들의 신임을 받으며 정글의 리더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 W`는 전혜빈 외에 홍수아, 김나영, 정주리, 김주희 아나운서 등이 참여했으며 오는 23일 오후 설날 특집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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