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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스페셜 MC로 합류해 5일과 6일 진행된 첫 회 녹화에 참여해 이휘재, 이특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국주는 녹화 현장에서 직접 게임에 참여해 남자 출연자들과 농도 짙은 스킨십 게임을 자청해서 시범을 보이는가 하면, 끈적끈적한 음악에 맞춰 섹시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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