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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해외마케팅, 디지털 뉴트렌드 활용에 성패 갈린다"

‘디지털 뉴트렌드 활용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
  • 등록 2016-11-04 오전 7:55:34

    수정 2016-11-04 오전 7:55:34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400여명의 무역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뉴트렌드 활용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글, 유튜브,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기법과 무역업계가 알아야 할 최신 ICT(정보통신기술)트렌드 및 해외진출 성공사례가 소개됐다.

연사로 나선 구글 본사의 석인혁 애널리스트는 “미국은 PC가 있는 집이나 직장에서도 모바일을 이용해 검색하는 비율이 77%에 이른다”며 전세계 모바일 이용시간이 폭발적으로 확대된 만큼 기업들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구축이 필수임을 강조했다.

유튜브는 “전세계 온라인 쇼핑 고객의 60% 이상이 제품 정보 취득을 위해 우리 플랫폼을 찾는다”며 비디오 콘텐츠를 쇼핑에 접목한 마케팅 기법인 비디오커머스(V-Commerce)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 노하우를 전달했다.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무역업계가 꼭 알아야할 최신 ICT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업계가 보유한 제품 기술과 ICT간 융합을 강화하고 회사의 역량을 지능화, 융합화,디지털화하는데 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원호 무역협회 e-Biz지원본부장은 “모바일 중심의 전자상거래와 비디오커머스 등 디지털 트렌드를 활용한 해외마케팅은 필수”라며 무역업계가 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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