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여권 도서 자유롭게 열람…'세종 지혜의 숲' 개관

총면적 1만285제곱미터 규모
독서 공간·공연장·갤러리 등 갖춰
  • 등록 2019-12-21 오전 11:14:19

    수정 2019-12-21 오전 11:14:19

‘세종 지혜의 숲’(사진=출판도시문화재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19일 세종특별자치시에 복합 테마형 독서문화예술 공간 ‘세종 지혜의 숲’을 개관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상업거리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에 총면적 1만285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했다. 7만여권의 도서들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독서 공간과 서점, 북카페, 식음료 매장 외에 다양한 문화 예술 전시 공연장과 갤러리,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미팅룸, 어린이와 청소년 놀이 학습 공간, 수유실 등을 갖췄다.

개관 기념 이벤트로 ‘글 따로 그림 따로’ 아트마켓, 체험 프로그램과 ‘만나고 싶은 그림책 작가 20인전’ 전시회를 3월까지 연다. 또한 책과 함께하는 문화 예술 전시 공연 이벤트와 인문학 강연, 교양 강좌 등을 연중 기획으로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개관기념 행사에서 고영은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문화 예술 출판 업계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등이 함께 힘을 모아 전국 방방곡곡에 더 많은 ‘지혜의 숲’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지혜의 숲’은 2014년에 개관,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도시 내 ‘지혜의 숲’에 이어 두번째로 조성된 시민 서재이자 독서 문화 예술 체험 공간이다. 연중 무휴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고,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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