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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조규성 '투톱', 레바논 원정 공격 선봉 책임진다

  • 등록 2022-01-27 오후 8:08:45

    수정 2022-01-27 오후 8:08:45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레바논 원정경기를 통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황의조(보르도)와 조규성(김천) 투톱을 공격진에 내세운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오후(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7차전 원정경기애 황의조와 조규성을 최전방 투톱으로 기용한다.

대표팀은 황의조와 조규성을 최전방에 배치한 4-4-2 포메이션으로 꺼내 들었다. 좌우 측면은 이재성(마인츠)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이 맡는다. 중원은 황인범(루빈 카잔)과 정우영(알사드)이 책임진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현대), 김영권(울산), 김민재(페네르바체), 이용(전북현대)가 나란히 선다. 골문은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지킨다.

한국은 현재 A조 6개국 중에서 이란(승점 16·5승 1무)에 이은 조 2위(승점 14·4승 2무)를 달리고 있다.

만약 이날 한국이 레바논을 꺾고 3위 아랍에미리트(UAE, 승점 6·1승 3무 2패)가 한국시간으로 자정에 열리는 시리아전에서 비기거나 패하면 한국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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