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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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연기자 겸 모델 김인서가 3차 스타화보를 20일 공개했다.
김인서 스타화보는 지난 8월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중국 마카오 일대에서 촬영됐다.
촬영기간동안 마카오의 날씨가 변수로 작용했다. 촬영관계자는 "이번 촬영기간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가 하면 촬영 마지막 날에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폭우가 쏟아졌다"며 고생담을 전했다.
김인서 스타화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총 20명에게 김인서가 마카오에서 직접 구입한 액세사리와 싸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인서 스타화보는 SK텔레콤과 KT쇼, LG U+ 등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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