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씁쓸한 미소'

  • 등록 2016-08-13 오전 8:33:00

    수정 2016-08-13 오전 8:33:00


(인천=뉴스1)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가 13일 새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날 박태환 선수는 취재진의 질문에 “현재 계획은 없지만 일단 휴식기를 좀 갖고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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