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엑소 수호, 9월호 커버

  • 등록 2016-08-23 오전 10:11:44

    수정 2016-08-23 오전 10:11:44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그룹 엑소의 수호가 젠틀맨으로 변신했다.

수호는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손잡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그는 “이탈리아 특유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비아지오 수트와 스포티브한 재킷의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라며 이번 화보 촬영을 즐겼다. 9월호 커버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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