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원 女배구대표팀 감독, 세계선수권 부진에 사퇴 의사

  • 등록 2018-10-10 오후 5:57:27

    수정 2018-10-10 오후 5:57:27

차해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차해원 감독과 유경화 여자경기력향상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차해원 감독과 유경화 위원장이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의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차해원 감독이 이끈 여자배구 대표팀은 4일 일본 고베에서 끝난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승 4패에 그쳐 목표했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일부 선수들이 소속팀 훈련에 참가하는 등 훈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도 실패하는 등 대표팀 운영에 문제를 노출했다.

협회는 차해원 감독과 유경화 위원장의 사직서 수리여부를 내부적으로 논의해 근시일내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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