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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 강남 대치동 학원서 수능응시생 코로나 확진

학원 측 “밀접접촉자 많지 않을 것”
  • 등록 2020-11-28 오전 10:32:02

    수정 2020-11-28 오전 10:32:0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유명 입시학원에서 한 수강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광주 서구의 광덕고 고사장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이날부터는 고등학생 1, 2학년의 수업도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사진=연합뉴스)
28일 학원 측에 따르면 오는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예정인 이 학생은 가족이 26일 확진된 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이튿날 검사를 받았다.

학원은 이날 원생들에게 학원에 나오지 말고 집에서 자습하라고 공지했다.

학원 측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한 칸 띄기와 독서실 칸막이 설치 등을 완료해 밀접접촉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교육당국에 따르면 27일 기준 전국 학생 추가 확진자는 하루 사이 49명이나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13개 시·도 309개교로 전일(200개교) 대비 109곳 늘었다. 17개교가 등교 수업을 재개한 반면 126개교가 등교 중단 학교에 새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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