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제작 스태프 또 확진…엿새만에 5명 초비상 [공식]

  • 등록 2020-12-24 오후 4:57:20

    수정 2020-12-24 오후 4:57:20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MBC 상암동 사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해 엿새 만에 확진자가 5명으로 늘면서 방송에 비상이 걸렸다.

MBC 관계자는 24일 이데일리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능 제작 프리랜서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직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사옥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MBC는 확진자 세부 동선을 파악함과 동시에 건물 방역에 나섰다.

앞서 MBC는 지난 18일 ‘선을 넘는 녀석들’ 조연출을 시작으로 ‘복면가왕’ 녹화에 참여한 외부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0일 청소노동자, 22일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 이번 프리랜서 스태프까지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개그우먼 홍현희 역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최근 자가격리가 끝난 지 일주일 만에 다시 자가격리에 돌입하는 웃지 못할 사태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전참시’는 지난 19일에 이어 오는 26일 방송도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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