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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세계 첫 판매(속보)

파키스탄 국영 기업과 ‘렉키로나’ 수출 계약 체결
  • 등록 2021-05-10 오전 8:25:42

    수정 2021-05-10 오전 8:25:42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중동 지역 핵심 국가인 파키스탄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Regkirona, 성분명 : 레그단비맙)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최대규모의 방위산업체 POF(Pakistan Ordnance Factories)의 자회사와 ‘렉키로나’ 10만 바이알의 판매 계약 체결을 완료해 계약물량을 출하할 계획이다.

이번에 1차로 판매되는 ‘렉키로나’는 파키스탄 군인 및 일반인 중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투여가 이뤄질 예정이다. 계약이 체결된 10만 바이알은 약 3만명에게 투여가 가능한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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