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김태희' 지주연 "악성댓글 상처..엉덩이 자신"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엉덩이, 너무 탱탱"
  • 등록 2013-03-27 오후 5:41:48

    수정 2013-03-27 오후 5:41:48

지주연(사진=맥심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배우 지주연이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4월호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맥심’과의 인터뷰서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기도 했다.

지주연은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데뷔 전 ‘서울대 얼짱’으로도 유명한 그는 4월8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기생 역을 맡았다.

이번 ‘맥심’ 화보에서 그는 새 역할에 걸맞은 섹시 콘셉트를 내세웠다. 평소 청순한 매력 대신 시스루 코르셋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주연은 ‘제2의 김태희’라는 수식어 때문에 악성댓글로 고생한 사연을 밝혔다. 그중에서도 그는 상처가 된 댓글로 ‘어따대고’(어디다 대고)라는 네 글자를 꼽았다.

또한 그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 ‘엉덩이’라고 답하며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탱탱하다”고 덧붙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맥심’ 관계자는 전했다.

지주연(사진=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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