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이즈 “연습 3년 만에 데뷔.. 떨려서 잠 못 잤다”

  • 등록 2017-08-31 오후 2:25:31

    수정 2017-08-31 오후 2:25:31

사진=방인권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신인 밴드 아이즈(지후 우수 현준 준영)가 떨리는 데뷔 소감을 남겼다.

아이즈의 리더 지후는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All You Want’ 쇼케이스에서 “어제 밤에 떨려서 잠을 못잤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생활 3년여 만에 데뷔를 하는데 좋은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아이즈는 10대 멤버로 구성한 하이틴 밴드다. 100회가 넘는 라이브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쌓았다. 팀명은 로마숫자 1과 마지막 알파벳인 Z를 따서 지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대중에 다가가겠다는 의미다. ‘오픈 유어 아이즈’라는 뜻도 있다.

아이즈는 첫 번째 미니앨범에 총 다섯 곡을 수록했다. 지후와 현준이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다해’는 김도훈 작곡가가 만들었다.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는 마음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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