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최불암, '오!셜록'으로

  • 등록 2018-11-28 오후 3:24:45

    수정 2018-11-28 오후 3:24:4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수사반장’ 최불암이 안방으로 돌아온다.

최불암은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미스터리 추리클럽 ‘오! 셜록’(오늘의 셜록)에 출연한다. ‘오! 셜록’은 과거 실제 일어났던 희대의 사건들과 미스터리한 범죄 수법들의 비밀을 풀기 위해 N개의 시선을 가진 최고의 셜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집단지성 프로파일링 추리프로그램. 현직 프로파일러부터 추리 소설가, 역사학자, 기자 등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프로급 탐정단이 각자의 지식과 관점을 최대한 활용해 사건을 추리해보고 그 결론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특히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은 과거로부터 사건을 전해주는 메신저이자 아마추어 탐정단의 정신적 지주로 등장한다. 사건 전반에 대한 브리핑과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주는 최불암 특유의 신뢰감 넘치는 장중한 보이스는 탐정단과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건현장 속으로 이끌고 들어가며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 셜록’ 제작진은 “희대의 사건들을 다룬 프로그램을 보면서 도무지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답답함에 가슴 치시는 분들이 많다. ‘오! 셜록’은 단순한 추리 유희만을 위해서가 아닌 범죄는 잊혀져서는 안되고,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려는 노력이 끝나서는 안 된다는 기획의도에 바탕을 두고 증거와 논리를 넘어서 촉과 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는 정통 추리 본래의 매력을 최대치로 살려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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