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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말말말]은성수 "DLF대책, 은행 하향평준화 지적 가슴 아파"

  • 등록 2019-11-23 오전 9:00:00

    수정 2019-11-23 오전 9:00:00

은성수(가운데) 금융위원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이번 주(11월 18일~22일) 금융권 주요 어록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금융파생상품 규제 강화 여파로 은행 등 국내 금융회사가 하향 평준화될 수 있다는 정치권 지적에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앞으로 은행이 상향 평준화할 수 있게 당국으로서 더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지난 19일 ‘금융환경 변화와 저축은행 리스크관리 전략’ 워크숍에서 “저축은행이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도 서민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서민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도 리스크관리에 힘쓰고 금융서비스 패러다임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지난 19일 국내·외 691개의 점포 방문을 마무리하며 임기 내 모든 영업점을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달성했다. 김 행장은 “가족 같은 직원들이 땀 흘리는 곳을 찾아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내 역할”이라며 “직접 듣고 본 현장의 소리와 모습을 바탕으로 IBK기업은행이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0일 광주시 동구 광주은행의 ‘포용금융센터’ 개소식에서 “서민과 자영업자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해 서민금융상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도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자금이 흘러갈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 21일 한국금융학회 주최로 열린 ‘한국의 부문별 금융위기 위험 진단과 대응 방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경우 부동산 가격 거품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국은 부동산 시장과 부동산 대출에 기반하는 가격 거품에 따른 금융위기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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