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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영화 ‘포커스’(감독 글렌 피카라·존 레쿼) 특별 시사회에 깜짝 등장해 팬들과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윌 스미스의 상대 역에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어바웃 타임’ 등의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섹시스타 반열에 오른 마고 로비가 맡았다. 또 ‘300’에서 ‘크세르크세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로드리고 산토로와 연기파 배우 제랄드 맥라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포커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