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인기 가수·유명 유튜버 '이프랜드'서 만난다

SKT, 실시간 메타버스 콘서트·1인 창작가 축제 개최
  • 등록 2021-12-14 오전 8:37:13

    수정 2021-12-14 오전 8:37:13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TV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인기 가수들의 오프라인 콘서트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볼 기회가 마련됐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K-POP 페스티벌 위크’ 행사를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연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K팝 스타들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K-POP 페스티벌 위크’ 행사를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사진=SK텔레콤)
이번 행사는 ‘싱어게인’, ‘고등래퍼’ 등 TV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공연 생중계를 지켜보면서 인기 아티스트의 아바타와 함께 아바타 댄스 플래시몹, 퀴즈 이벤트, 기념 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이프랜드와 이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무료로 생중계된다.

SK텔레콤은 연말을 맞아 이프랜드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다이아 티비(DIA TV)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21’을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한다. 행사에는 대도서관, 헤이지니, 어썸하은 등 유명 인플루언서 31개 팀이 참여한다. 토크쇼, 원데이 클래스,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달부터 이프랜드에서 ‘어반브레이크 2021’, DC 코믹스 ‘저스티스 리그’ 등 메타버스 특별 전시회도 하고 있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 사업 담당은 “이프랜드의 송년 이벤트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아티스트의 아바타와 함께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오케스트라,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도 선보이면서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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